2019.12.29 "아기 예수의 고난" 마2:13-23, 히2:10-18 늘 고난과 고통이 따를 뿐 참 평안과 기쁨은 없다고 절망하고 있는가? 태어나면서부터 고난의 길을 걸으신 예수를 생각하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