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9. 1 "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" 눅14:1, 7-14 겸손...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단어 입니다.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