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12.30 "슬기로운 성도 생활" 눅2:41-52, 골3:12-17 예수께서는 키가 자라듯 지혜가 자랐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으셨습니다. 예수를 따르는 우리는 과연 지혜로운 신앙 생활하고 있습니까?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있습니까?
예수께서는 키가 자라듯 지혜가 자랐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으셨습니다. 예수를 따르는 우리는 과연 지혜로운 신앙 생활하고 있습니까?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있습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