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2018. 7.29 먹어야 살지 않겠냐는 이들에게 - 요6:1-21
먹고 사는 문제가 참 중요하지만 과연 먹고 사는 것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옳을까요?


2018. 7.22 목자의 긍휼에 기대어 - 막6:30-34; 53-56
참 목자이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셔서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가르치셨습니다. 그의 긍휼하심은 지금도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. 여러분은 목자의 긍휼하심을 따라 그 분의 길을 온전히 따르고 있습니까?


2018. 7.15 "멸시와 거절을 이겨내고 2 - 평행이론" 막6:14-29
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삶과 사역과 죽음은 하나님 나라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었습니다. 예수로 인해 구원받고 예수를 따르는 제자인 우리는 과연 예수님의 그 길을 가고 있습니까?


2018. 7. 8 멸시와 거절을 이겨내고 - 막 6:1-13
예수께서 당하신 배척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? 마찬가지로, 이 시대는 더 이상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따뜻한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. 이런 세대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멸시와 거절을 이겨내고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?


2018. 7. 1. "슬픔을 기쁨으로" 막5:21-43
체면불고하고 엎드려 구원을 간구한 자들을 주께서 만나주셨고 구원해 주셨습니다. 과연 여러분은 그 분의 옷자락을 붙잡을 믿음이 있습니까?


2018. 6.24 풍랑을 잠재우는 평화 - 막4:35-41
과연 우리는 우리 인생에 닥쳐오는 풍랑 속에서 얼마나 주님을 찾고 있습니까? 혹시 개인의 평안과 안위를 위해서만 주님의 평화를 구하고 있지 않습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