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2019. 2.17 "새로운 기준을 나타내신 예수" 렘17:5-10, 시1, 눅6:17-26
구약에서 복 있는 사람은 물가에 심겨서 마르지 않고 철따라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다고 표현합니다. 그렇다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?


2019. 2.10 "나타나신 예수를 나타내도록" 사6:1-8, 고전15:1-11, 눅5:1-11
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부르셨습니다. 부활하신 예수께서 바울을 부르셨습니다. 갈릴리 호숫가에서 예수께서 베드로를 부르셨습니다.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. 왜 부르실까요? 그 부르심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?


2019. 2. 3 "환영" 눅4:21-30
'주님의 은혜의 해'를 선포하러 오신 예수를 '환영'하지 않는 나사렛 사람들의 모습이 혹시 우리의 모습은 아닙니까?


2019. 1.27 "은혜의 해를 나타내신 기름 부음 받은 자" 눅4:14-21
예수께서 나사렛의 회당에서 이사야서의 말씀을 읽으시며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. 그리고 그 말씀이 오늘 이루어졌다 하셨습니다. 이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?


2019. 1.20 불가능을 가능하게 - 요2:1-11
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결단할 수 있을까요?


2019. 1.13 성령께서 주님 위에 임하시듯 -눅3:15-17, 21-22
예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습니까? 우리는 예수님의 세례 사건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을까요?


2019.01.06 "주를 만난 이방인들의 선포" 마2:1-12
먼 동방에서부터 별을 따라온 이방인들은 왜 유대인의 왕을 만나려 했을까요? 그리고 이들이 왕을 만난 것에서 어떤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?


2018.12.30 "슬기로운 성도 생활" 눅2:41-52, 골3:12-17
예수께서는 키가 자라듯 지혜가 자랐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으셨습니다. 예수를 따르는 우리는 과연 지혜로운 신앙 생활하고 있습니까?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있습니까?


2018.12.25 "빛으로 오신 이를 전하는 빛" 요1:1-14
기쁜 성탄입니다. 말씀이신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세상의 빛이 되셨으니 참 기뻐할 일입니다. 이 기쁨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요?


2018.12.23 "절망 중에 기뻐하는 자 누군가" 눅1:39-45
기뻐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엘리사벳은 성령충만하여 뱃 속의 아기 요한과 함께 마리아를 기쁨으로 맞이하였습니다. 우리도 기뻐할 수 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