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2019. 4.28 "문을 열다" 요한복음 20:19-31
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덤 문을 열고 일어나셨습니다. 또 그가 열어주신 문은 무엇이 있을까요? 그리고 지금 우리의 삶에서 열어야 할 문은 무엇이 있을까요?


2019. 4.21 "기억 그리고 증언" 눅24:1-12
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우리가 계속 기억하며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 다시금 맞이한 부활절 아침 우리는 그 답을 말씀에서 마주합니다.
2019. 4.14 예수 수난사 교독-눅22:14-23:56
종려주일을 맞아 설교대신 온 성도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이야기를 교독하였습니다. 다만 녹음이 좋지 않아 '드라마 바이블'로 대체합니다. 함께 읽으시며 예수님의 고난과 고난을 통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길 바랍니다. 누가복음 22장...


2019. 3.24 "금년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요" 눅13:1-9
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도 저들처럼 망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? 사순절을 보내는 지금, 우리는 회개에 대한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 수 있을까요?


2019. 3.17 "일부러 가신 그 길" 눅13:31-35
고생 길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 길을 가야 한다면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?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향하신 그 길은 그저 예수님만의 길이었을까요?


2019. 3.10 "사순절, 광야에서 시작" 눅4:1-13
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서 시험 받으셨습니다. 40일 동안 시험 받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? 또 그 "광야"는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를 던져줄까요?


2019. 3. 3 "영광의 자리에서 내려와서" 눅9:28-36
신의 모습으로 변화하셨던 예수께서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산에서 내려오셨습니다. 그의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? 그리고 우리가 본받고 따라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?


2019. 2.24 용서란? - 창45:3-15, 눅6:27-38
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용서하고, 원수라도 사랑하고, 아낌없이 베풀라고 하십니다. 우리는 왜, 그리고 어떻게 이 말씀을 우리 삶으로 가져올 수 있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