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2019. 9.22 "동아줄" 누가복음 16:1-13
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"동아줄"은 누구 혹은 무엇입니까? 어느새 내 손에, 내 주변에 있는 "맘몬"을 동아줄로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?


2019. 9.15 "회개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니" 출32:7-14, 시51:1-10, 딤전1:12-17, 눅15:1-10
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죄인들의 친구라 비아냥 대고 비판하지만 예수께서 세리와 죄인들을 품으셨습니다.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셨습니다.


2019. 9. 8 "따져보라" 눅14:25-33
예수를 믿고 따르는 것에 대해 계산해 보신 적 없으십니까? 과연 예수를 따르는 것이 이익인가 아니면 손해인가 하고 말입니다. 그렇다면 오늘 복음서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보십시오.


2019. 9. 1 "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" 눅14:1, 7-14
겸손...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큰 단어 입니다.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?


2019. 8.18 "살리는 불" 눅12:49-56
예수께서 불을 지르러 왔다, 평화가 아닌 분열을 일으킬 것이라고 하십니다. 과연 불과 분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?


2019. 8.11 "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믿음" 눅12:32-40
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시는데 과연 하나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우리 삶과 신앙에 어떤 의미일까요?


2019. 8. 4 "이 세상의 부요함보다" 눅12:31-21
이 세상의 부요함을 욕망할 것인가?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할까?


2019. 7.28 "무엇을 어떻게 구할까" 눅11:1-13
우리는 기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? 또 무엇을 구하며 어떻게 기도하고 있나요?


2019. 7.21 "마르다야 마르다야" 눅10:38-42
분주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주님의 메세지 입니다.


2019. 7.14 "경계를 넘어서" 눅10:25-37
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냐는 율법교사의 질문에, 내 이웃이 누구냐는 율법교사의 질문에 예수께서 무엇이라고 답하셨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