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2019.11.24 "십자가 위에 달린 왕" 눅23:33-34
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죄수와 같이 우리도 예수를 왕으로 인정하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있는가?


2019.11.17 "환난 가운데 감사할 것은" 눅21:5-19
마지막 날에 닥칠 심판, 그리고 그 심판에 대한 징조들이 두려움을 안겨 줍니다. 그러나 그럴수록 감사할 것은 우리 주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. 어떤 약속으로 인하여 우리는 무서운 환난 가운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?


2019.11.10 "부활이 없다 하는 자들 앞에서" 눅20:27-38
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자신들의 논리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 합니다. 그리고 그런 세상의 논리와 공격은 이제 이 시대의 신앙인들을 향합니다. 예수님은 사두개인들 앞에서 무엇을 말씀하셨을까요? 그리고 과연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...


2019.11.03 "삭개오처럼" 눅19:1-10
세관장이요 부자였던 삭개오가 뽕나무까지 올라가 예수를 보고자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? 그리고 그런 삭개오에게 예수께서 어떻게 대하셨을까요?


2019.10.27 "낮아지는 믿음" 눅18:9-14
"스스로 의롭다 여기며 남을 멸시하는 몇몇 사람에게" 들려주신 비유, 바리새파 사람과 세리의 기도 비유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?


2019.10.20 "기도하는 믿음" 눅18:1-8
끈질기게 간청하는 과부의 모습을 이야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? 과연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원하시는 기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?


2019.10.13 "감사하는 믿음" 눅17:11-19
열 명의 한센병 환자가 모두 치유 되었지만 예수께 돌아와 감사한 사람은 단 한 명,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. 그의 감사에 예수께서는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.


2019.10. 6 "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무엇을 할까?"
제자들이 믿음을 더해달라고 요청할 때, 예수께서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으면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우라고 명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. 제자들은 무엇 때문에 큰 믿음을 요청했고,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을...


2019. 9.29 "존재변화" 고후 5:17-18
세례예식이 있는 예배의 주일 설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