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금은 짜야 그 가치가 있는 법이고, 빛은 주변을 밝혀야 그 정체성이 분명해 집니다. 과연 우리는 어떤 가치와 정체성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까요?

돈만 있으면, 건강만 잃지 않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우리의 행복은, 영원하지 않습니다. 과연 성경이 말하는, 그리고 우리가 바라고 소망해야 하는 행복은 무엇일까요?

가버나움으로 향하신 예수께서 예언을 성취하시고 동시에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. 가버나움, 그 땅에서 예수께서 행하신 일은 무엇일까요?

세례 요한은 예수를 보고 "보아라, 하나님의 어린 양"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. 그의 제자였던 안드레는 예수를 따라가 보고 만난 뒤 그의 형 시몬에게 "내가 메시아를 만났소"라고 증언하였습니다. 여러분은 그분을 보았습니까? 보았다면 무엇이라고 말하고...

구원자이신 예수께서 굳이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? 우리의 세례는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?

우리는 새해가 되면 여러 계획을 세우곤 한다. 혹시 하나님도 계획을 세우실까?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?

늘 고난과 고통이 따를 뿐 참 평안과 기쁨은 없다고 절망하고 있는가? 태어나면서부터 고난의 길을 걸으신 예수를 생각하라.

예수님의 비상식적인 탄생 이야기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?